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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 봉투 쓰는 법, 문구 예시까지 총정리
2026-08-31 · 자료 출처: 일반 조의금·부의 봉투 작성 관례 안내
조문을 앞두고 봉투를 어떻게 써야 할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봉투 앞뒤 표기법부터 금액, 문구까지 정리했습니다.
1. 봉투 앞면 — 어떤 한자를 쓸까
- 부의(賻儀):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표현
- 근조(謹弔): "삼가 조문한다"는 뜻으로 부의와 함께 널리 사용
- 애도(哀悼), 추모(追慕): 격식은 조금 낮지만 무난하게 사용 가능
한글로 "부의" 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어도 무방합니다.
2. 봉투 뒷면 — 이름은 어떻게
뒷면 왼쪽 하단에 본인의 이름(소속이 있다면 소속명 + 이름)을 세로로 적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낼 경우 대표자 이름 뒤에 "외 ○명"으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3. 금액, 얼마가 적당할까
- 직장 동료, 일반 지인: 3만~5만 원
- 친한 친구, 가까운 지인: 5만~10만 원
- 친척, 매우 가까운 사이: 10만 원 이상
전통적으로 홀수 단위(3만, 5만, 7만 원)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봉투는 어떻게 접어서 전달할까
봉투는 미리 지폐를 넣고 밀봉한 상태로 준비해 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조문 접수처(부의금함 또는 담당자)에 도착 시 바로 전달하고 방명록에 이름을 적습니다.
조의금과 함께, 고인이 가입했던 상조회사가 정상 운영 중인지 궁금하시다면 내 상조 안전점검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조의금의 정확한 뜻과 관계별 금액 기준이 궁금하시다면 조의금이란? 뜻과 금액 기준 정리를 참고하세요.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조의금·부의 봉투 작성 관례를 안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지역·가정에 따라 세부 관례는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