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안전성 리포트
선수금 보전율 낮은 상조회사, 어디까지 확인해야 할까 (1~38%)
2026-08-17 · 자료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공개데이터
앞선 글에서 선수금 보전비율이 0%로 확인된 11개 업체를 안내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보전비율이 0%는 아니지만, 법정 기준(50%)에 크게 못 미치는 1~38% 구간의 54개 업체를 정리했습니다.
선수금 보전비율, 다시 짚어보면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조회사는 가입자 선수금의 최소 50%를 은행 예치, 지급보증, 공제조합 가입 등으로 별도 보관해야 합니다. 이 비율이 법정 기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업체가 적지 않다는 것이 공정거래위원회 공시 자료로 확인됩니다.
보전비율 1~10% — 17곳
법정 기준의 5분의 1도 채 되지 않는 구간입니다.
| 회사명 | 선수금 보전비율 |
|---|---|
| (주)무궁화상조이벤트 | 1% |
| (주)우리상조이벤트 | 3% |
| 미소도움상조주식회사 | 3% |
| 주식회사피아이엔⛔ 국세청 폐업 확정 | 4% |
| (주)대흥기업 | 4% |
| (주)하늘징검다리⛔ 국세청 폐업 확정 | 4% |
| 주식회사유니웨딩(구 아이앤유라이프) | 5% |
| 주식회사태평양종합상조⛔ 국세청 폐업 확정 | 5% |
| (주)영락상조개발 | 5% |
| (주)우리이벤트⛔ 국세청 폐업 확정 | 5% |
| 대한교직원공제회교원가족상조주식회사 | 5% |
| 온복지라이프(주) | 6% |
| (주)우리연합상조이벤트 | 7% |
| (주)롯데라이프⛔ 국세청 폐업 확정 | 7% |
| 씨제이종합상조(주)⛔ 국세청 폐업 확정 | 8% |
| 베누스(주)⛔ 국세청 폐업 확정 | 9% |
| 한국연합상조(주) | 9% |
보전비율 11~20% — 11곳
보전비율 21~30% — 15곳
| 회사명 | 선수금 보전비율 |
|---|---|
| 주식회사하나두레⛔ 국세청 폐업 확정 | 21% |
| (주)가야종합상조⛔ 국세청 폐업 확정 | 22% |
| (주)국방라이프 | 23% |
| 장수모아종합상조주식회사 | 23% |
| 선경문화산업(주) | 25% |
| 그린우리상조주식회사 | 25% |
| (주)광일라이프⛔ 국세청 폐업 확정 | 26% |
| (주)패밀리상조⛔ 국세청 폐업 확정 | 28% |
| 주식회사에이스⛔ 국세청 폐업 확정 | 30% |
| 아만상조(주)⛔ 국세청 폐업 확정 | 30% |
| 한성원종합상조주식회사⛔ 국세청 폐업 확정 | 30% |
| (주)더플러스365⛔ 국세청 폐업 확정 | 30% |
| (주)로얄라이프 | 30% |
| 유한회사나누리상조⛔ 국세청 폐업 확정 | 30% |
| 씨엠상조개발(주) | 30% |
보전비율 31~38% — 11곳
| 회사명 | 선수금 보전비율 |
|---|---|
| 주식회사성원상조⛔ 국세청 폐업 확정 | 31% |
| (주)한국의전물류공사⛔ 국세청 폐업 확정 | 31% |
| 대한건설상조주식회사 | 31% |
| (주)스카이뱅크상조 | 32% |
| 주식회사전국종합기독교상조 | 32% |
| 삼성상조이행보증(주)⛔ 국세청 폐업 확정 | 33% |
| 예드림라이프(구 한상라이프한국요양상조)⛔ 국세청 폐업 확정 | 34% |
| (주)신성라이프(구 신성토탈장의대행)⛔ 국세청 폐업 확정 | 35% |
| (주)노블라이프⛔ 국세청 폐업 확정 | 37% |
| (주)하늘가족⛔ 국세청 폐업 확정 | 38% |
| 포항종합상조(주)⛔ 국세청 폐업 확정 | 38% |
보전비율이 낮다고 반드시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공시 데이터상 확인되는 수치이며, 실제 회사 운영 상태나 지급 능력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법정 기준(50%)에 크게 못 미치는 상태라면, 가입 전이나 가입 중 확인이 필요한 정보입니다.
가입자가 지금 확인해야 할 것
- 현재 가입 중이라면, 고객센터에 선수금 보전 현황과 증빙 자료를 요청해보세요.
- 신규 가입을 고려 중이라면, 계약 전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상조체크에서 최신 공시 자료를 확인하세요.
- 표에 없는 다른 업체도 궁금하시면 상조체크에서 회사명으로 직접 검색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상조체크의 원칙
상조체크는 공정거래위원회 공시 자료를 기반으로 사실만을 전달하며, 순위나 후기 노출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위 업체 중 소명하실 내용이나 갱신된 자료가 있는 경우, 확인 후 즉시 반영하겠습니다.
본 콘텐츠는 공정거래위원회 공시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업체에 대한 부정적 판단이나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실제 가입 여부는 소비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