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노트에 꼭 들어가야 할 항목 — 6가지
2026-08-31 · 자료 출처: 일반 엔딩노트 작성 안내
엔딩노트에 정해진 양식은 없지만, 남은 가족이 실제로 헤매는 순간을 떠올려보면 꼭 채워두면 좋은 항목들이 있습니다. 아래 6가지를 기준으로 채워보세요.
1. 가족·지인에게 남기는 말
평소 하지 못했던 말, 고맙다는 말, 부탁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적어두세요. 형식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2. 장례 방식에 대한 바람
- 화장·매장·수목장 등 선호하는 방식
- 종교(있다면 어떤 종교의 의식을 원하는지)
- 가입한 상조회사가 있다면 회사명 — 가족이 상조회사 연락처를 몰라 헤매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3. 부고를 알려야 할 사람
가족이 모르는 지인이나 연락처를 따로 정리해두세요. "이름 - 관계 - 연락처" 형식으로 한 줄씩 적어두면 가족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중요 서류·재산의 보관 위치
통장, 보험증서, 부동산 서류 등이 "어디에 있는지"만 적어두세요. 계좌번호나 비밀번호 같은 민감정보는 적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필요하다면 "비밀번호는 OO에게 문의" 정도로만 남겨도 충분합니다.
5. 반려동물 · 기타 부탁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누구에게 부탁하고 싶은지 미리 적어두세요. 그 외 화분, 온라인 계정 정리 등 자잘하지만 챙기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부탁도 이 항목에 함께 적어두면 좋습니다.
6. (선택) 디지털 자산 정리 방법
SNS 계정, 클라우드 사진, 이메일 등 디지털 자산을 어떻게 처리하고 싶은지도 요즘은 많이들 챙기는 항목입니다. 계정 정보를 직접 적기보다,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을 쓰고 있다면 그 사실만 남기거나, 가족 중 접근 권한을 넘길 사람을 정해두는 방식을 권합니다.
위 항목들은 상조체크의 엔딩노트 작성 도구에서 순서대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이름만 입력해도 바로 시작할 수 있고, 나머지는 채운 항목만 포함됩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엔딩노트 작성 안내를 목적으로 하며, 실제로 포함할 항목은 개인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추가하거나 생략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