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사망 시 첫 24시간, 무엇부터 해야 할까
2026-08-31 · 자료 출처: 일반 장례 절차 안내
갑작스러운 가족의 사망 앞에서는 슬픔을 추스를 새도 없이 여러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당황하지 않도록 첫 24시간 안에 해야 할 일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1. 사망 확인 및 사망진단서 발급
병원에서 사망한 경우 담당의가 사망진단서를 발급합니다. 병원 밖(자택 등)에서 사망한 경우 119 신고 후 경찰과 의사의 검안을 거쳐 시체검안서를 받게 됩니다.
2. 장례식장 및 빈소 결정
고인이 상조 상품에 가입되어 있었다면 해당 상조회사에 먼저 연락하세요. 가입 여부를 모른다면 가족들에게 확인하거나, 병원 장례식장에 우선 빈소를 마련한 뒤 나중에 정리해도 늦지 않습니다.
3. 가까운 가족·직장에 부고 전달
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시작해 직장, 지인 순으로 부고를 전합니다.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전할 때는 고인과의 관계, 별세 일시, 빈소 위치, 발인 일정, 연락처를 포함해주세요. 문구가 막막하다면 부고 문자 예시를 참고하세요.
4. 장례 일정(3일장/5일장) 결정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3일장이며, 상황에 따라 5일장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화장장·봉안당 예약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5. 사망신고 준비
사망신고는 사망 사실을 안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해야 합니다. 장례 직후 바로 처리하지 않아도 되지만,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서류(사망진단서 또는 시체검안서, 신분증 등)를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입해 두신 상조회사가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이행할 수 있는 곳인지 확실하지 않다면, 내 상조 안전점검에서 공공데이터 기반으로 무료 확인이 가능합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장례 절차 안내를 목적으로 하며, 실제 절차는 지역·병원·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