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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제란? 언제, 어떻게 지내는지
2026-09-04 · 자료 출처: 일반 제례 관습 안내
발인을 마친 후 며칠 뒤 다시 산소를 찾는 "삼우제", 정확히 무엇이고 언제 지내는 것인지 정리했습니다.
삼우제란
삼우제(三虞祭)는 장례를 마친 뒤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합니다. 전통적으로 장례 당일 초우제, 다음날 재우제, 그리고 그 다음날(발인 후 3일째) 삼우제를 지냈는데, 요즘은 초우·재우를 생략하고 삼우제만 지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언제 지내나
발인 후 3일째 되는 날, 산소(또는 봉안당)를 찾아 간단한 제사를 지냅니다. 화장 후 봉안한 경우에도 삼우제를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을 준비하나
- 간단한 제수(과일, 술, 포 등)
- 향, 초
- 형편에 따라 간소하게 준비해도 무방합니다
삼우제와 49제의 차이
삼우제는 발인 3일 후, 49제는 사후 49일째 지내는 불교식 추모 의식으로 시기와 성격이 다릅니다. 삼우제는 유교 전통, 49제는 불교 전통에서 유래했습니다. 49제가 궁금하다면 49제란? 의미와 지내는 법을 참고하세요.
제사상에 올릴 지방을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다면 지방 쓰는 법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제례 관습을 안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가정·지역·종교에 따라 세부 절차는 다를 수 있습니다.